![]() 아 정말 재미있었다. <위기의 주부들: desperate house wives> 이건 최근에 영어공부를 위해 보는 것인데 정말로 잘 짜여진 구성때문에 3일안에 1시즌을 다본 작품이다. 무엇이 그렇게 매력적이냐고? 일단 구성이 탄탄하고 전혀 뜬금없는 듯한 소재들을 이리 엮고 저리 엮고 하면서도 산만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균형있는 시각으로 드라마를 그려간다는 점이다. 이 드라마에서 한명도 쓸모없는 배역은 없다고 할 정도로 배우도 적재적소였다. 무엇보다 매력적인건 괜히 이야기를 해피엔딩으로 끌고 갈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너무 어둡지도 않고 너무 밝지도 않고... 우리들이 어떤 상황을 판단할때 흔히 느끼는 그 느낌. 바로 "잘 된건지 모르겠다"라는 점이다. 추천이다 꼭봐라.
예전에는 무턱대고 많이 받아 많이 뿌렸다.
근데 요즘은 재미도 시들하고 피곤하다. 게다가 매월말에 쏟아지는 날에는 무얼 받아야 할지도 참 난감하다. 그럴때는 그냥 별생각없이 안 받고 만다. 안받고 1주일만 지나가보자. 그러면 웬만큼 활발한 커뮤니티에서는 다 평가가 나온다. 적어도 그게 폭탄인지 할만한 건지 정도는 결론이 내려진다. 그러면 그럴때 쓸만하다는 거 한두개 받고 조용히 사라진다. 나에게 딱 맞는 게임이 그 중에는 없을지도 모르고 내가 감명깊게 할 게임이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못 받을런지도 모른다. 단, 나는 어쩌다 놓쳐버릴지도 모르는 명작 게임 하나를 위해 위에 열거한 바보짓을 할 생각은 이제 조금도 없다.
최근에 잡고 있는 게임이 있다.
이름하여 innocent blue... 음... 이름만 보면 '순수의 시대'나 뭐 비스무리한 뭔가 순애의 이미지를 풍길런지 모르겠으나... 이 게임... 근래 나온 NTR물이다. =_=; NTR이 뭔지는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겠다. ![]() 뭐... 이 그림을 보면 감이 올것이다. 일단 어제 엔딩 두개째 보고... "그래 너 짱먹어라~" -_-; 나선회랑도 속 긁을대로 긁는 부분이 있으나 이 게임은 뭔가 묘한 부분이 있다. 즉, 공포영화에서 어떤 부분을 멀리서 점점 더 클로즈업해주면서 혐오스런 느낌을 증폭하는 신들이 있는데 이 게임은 그런 세세한 부분을 일일이 묘사해가면서 계속적인 혐오감을 준다.(뭐 혐오감이란 말이 지나칠지 모르겠으나 하는 내내 느끼는 신경이 거슬리는 느낌은 이루 표현할 수 없다.) ![]() 이렇게 귀엽고 발랄한 여동생이... 흑흑 ㅠㅠ 자신의 소중한 누이동생이 다른 숫x들에게 빼았겼을 때의 그 느낌이란...(어이 식칼 어딨냐? --)+ 본인이 아직 TRUE BLUE를 못해서 객관적 비교는 못하겠으나 ANGELS BLUE보다는 확실히 임팩트가 있는 것 같다. PS. NTR에 패륜까지... LILIM 니네 짱먹어라~
오랜 동안의 침묵을 깨고 돌아왔습니다.(뭐, 이 이글루에서 한정해서 하는 말이겠지만...)
일단 그간 어떻게 지냈냐를 좀 얘기해보자면 결론적으로 조용히 살았고... 에로게는 전보다 훨씬 덜하게 되었다고 해두죠. 그리고 어른한테 필요한 일을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세상은 정말 살기 힘든 곳이라는 교훈을 얻었고 때로는 이런 글을 쓰는 시간과 에로게를 하는 시간도 정말 아깝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에로게에 미치고 지름에 미치고... 물론 그런 활동이 곧 쾌감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쾌감을 얻기 위해서 어른이 술을 마시고 도박을 하고 여자끼고 자러가고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는 행동입니다. 단, 그것을 하는 대상이 나이 어린 청소년이라는 사실이 문제인거죠.(제가 청소년이라고 오해는 마시길 --;) 뭐 긴말 안하겠습니다. 나이 어린 분들은 삼가하세요. 여러분이 이런 것에 빠져서 희희덕거릴때 여러분은 뭔가를 등가교환하고 있는 겁니다. 그 등가교환하는게 무엇이냐구요? 바로 여러분의 '시간' 그리고 그 시간을 무언가 다른 일에 썼으면 변했을 여러분의 인생의 '가능성'입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앞으로 개근 포스팅 같은 것은 없습니다. 저는 어른으로서 에로게를 즐기고 가끔 게임에서 느낀 점을 적고자 합니다. 어른이 아니거나 적어도 다른 사람의 의견에 관용할 수 없는 초딩들은 오지마세요. 이 공간은 저의 'world'니까요~ ^^ 에로게를 생활의 재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분은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뭐 그전부터 개점휴업 상태 비슷했는데
아예 이참에 속편하게 휴업할렵니다(뭐 폐업은 아닙니다) 3월이 되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뭔가 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블로그에 대해서 생각도 좀 해보고요 아다시피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것저것 올려야한다는 압박을 제법 받습니다. 그런게 없어도 찾아오는 분들이 미안해서라도 서비스짤방이라도 올려야된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다보면 역시 올리고나서도 자기 스스로도 허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죠. 뭐 그런거 다 따지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 또 그건 자유로이 쓰는 블로그가 아니겠지요 단지, 이 바닥 생활을 한 2년간 하면서 웬지 너무 멀리왔다는 느낌을 요즘은 자주 받습니다. 뭔가 이 시기의 내가 할 활동은 이런게 아닌가 싶은데 습관대로 그냥 그게 자연스러운 것처럼 행동하게 되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당분간 다 닫고 딴 일을 해볼까 생각합니다. 컴퓨터 모니터를 볼 시간에 다른 일을... 아니면 다른 건으로 컴퓨터 모니터를 보거나... 이미 1년전에 다른 건으로 떠난 사람이 생각납니다. 그 사람도 뭔가 자신이 '보이지 않는 의무감'에 빠진거 같다며 이 바닥을 나갔었죠 (그후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좀더 다른 활동을 하며 객관적인 자신의 모습을 찾고자 합니다. 뭐... 다시 돌아올지는 미지수... PS. 혹시 자신이 타성적으로 이런 활동을 해보고 있다고 생각되는 분은 과감히 딴 짓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으하하하~ PS. 화질 개선 및 음향효과 대폭 개선 대략 좋구려~ ^^)b ![]() 하다보면 이거저거 특수기능이 있습니다. 전 플라워스의 연타를 맞고 겨우 1000이 넘었습니다. 이거 하다보면 미미미 선배가 싫어진다는... ^^;
사쿠라대전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메모리즈 오프 애프터레인 vol. 2 120엔의 봄 가족계획~마음의 연 Natural 2 DUO~벛꽃의 계절 캐슬판타지아 에렌시아 전기 DX 어디에 가니 그날~빛나는 내일에 쏘니꼬리아가 싫어 그림도 안넣습니다. PS. 어디 가니 그날이 전연령이라니...OTL... ![]() "타카히사... 겨우 만났네. 당신은 반드시 내가 죽여줄 테니까..." 님아... 그런 애절한 표정으로 그런 말 하심 골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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