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bolique All Clear~!! ^^)b

"이제... 헤어지는 일 없이... 영원히"


앨리스의 3대 노벨중의 하나인 "디아볼리크"를 클리어했습니다.
빠르면 리뷰는 내일 중에...
우선 감상만 가볍게 이야기해보죠.

대단! ㅗ(ㅡㅡ)ㅗ(two thumbs up)



앨리스 특유의 미려한 원화와 아트락 나카에서 보여주었던 박진감 넘치는 음악, 그리고 윤회사상을 도입하여 몇백년을 걸치는 스케일의 스토리까지... 한마디로 시디 한 장에 이정도가 들어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한 게임이었습니다.(이정도면 초회한정판 예약합니다 +_+)

아즈라이트는 로리콘 ^^;


의미도 없이 사막을 여행하는, 지상 최강의 힘을 가진 로드 디아볼리카 아즈라이트, 그는 잊어버린 기억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것만을 기억한 체 여행을 계속합니다. 어느 사막 마을에서 그는 레티시아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그가 찾아낸 단 하나의 온기이자 존재이유인 레티시아는 그러나 디아볼리카와 가까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참한 죽음을 당합니다.

오열하는 아즈라이트


이제 전생하는 그녀를 찾아다니는 것이 그의 존재이유. 몇십, 몇백년의 세월을 거치며 그는 그녀를 만납니다.

때로 그녀는 창녀로...



열사의 사막 마을에서나...



살벌함과 거리가 먼 어느 시골마을에서도...


그때마다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부활하는 그녀는 괴로운 죽음을 맞고, 아즈라이트는 상처를 받은체로 또다시 오랜 세월을 그녀를 기다리며 방랑합니다.
이 게임의 뛰어난 점은 단지 둘만의 이야기외에도 주변 인물에도 스토리를 적당히 분배하여 개성있고 미워할 수 없는 서브 캐릭터를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한때는 그의 절친한 친구였지만 지금은 적인 화염왕, 그리고 버려진 증오를 안고있는 아즈라이트의 마카기 사쿠라히메



받아들여지지 않는 애정을 안으로만 끌어들여 삭이는 아즈라이트의 마카기 아리아라던가...


자세한 얘기는 리뷰에서 하겠습니다.

PS. 음성이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ㅠㅠ;
앨리스는 빨리 3대 비주얼노벨 풀보이스 합본 DVD를 제작하라~!!!
by 촛불과채찍 | 2004/11/21 17:16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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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엽 at 2004/11/21 17:16
대단한가요..
Commented by 키노모토 at 2004/11/21 17:50
...요즘은 음성없이 게임하면 졸 것 같더군요 (.....)
Commented by esk∼♡ at 2004/11/21 19:22
...음성이란게.. 있으면 귀찮은데.. 없으면 허전하니.. 거참..
Commented by げんじ at 2004/11/21 20:41
좋은 게임이죠...(해보지도 않고.... -_-;)
Commented by 카구라 at 2004/11/23 17:17
스토리는 정말 끝내줍니다. 당시 평가도 최고를 달렸구요... 저도 한참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요즘 나왔더라면 음성없다는 이유로 안했을 가능성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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