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가기저는 군대 혐오증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보병으로 시작해서 전방 근무까지 골고루 거쳤지요.
얼마나 군생활이 싫었나면 제대하고 다시 군대가는 악몽을 꾸고 깬적도 있었습니다.
악몽이 꿈이 아니고 현실이었다면... 생각만 해도... ㅡㅡ;
알다시피 과거의 군대는 3년 복무입니다. 저만해도 26개월을 때우고 나왔지요,
한창 힘잘쓰고 젊은 시절의 2년만 해도 금같은 시간인데... 3년근무...ㅡㅡ;
게다가 3년하고 또 3년을 군대에서 생활했다면 저 분의 젊은 시절은 없었다는거군요.
2천만원... 법정에서 라이타불 붙여 태우고 나오겠습니다. 젊은 시절의 가치가 겨우 2천만원밖에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