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컴터가 동시에 없어졌다.
집에 와서 케이블TV 스타중계를 안보게 되었다.
저녁 시간에 시간이 남아돌아 책을 보았다.
시간이 남아돌아 운동도 하였다.
잠 안오고 심심해도 한밤에 일어나서 컴터를 안하게 되었다.
당연 에로게도 안하게 되었다.
일찍 자게 되었다.
아침에 눈이 절로 떠진다.
여유가 생겨서 다리미로 옷도 다리고 방청소도 한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니 차도 안 막힌다.
많이 자니까 얼굴에 개기름이 돌기 시작한다.
피부가 좋아졌다.
뭔가 컴터와 게임 이외의 다른 것을 찾게 되었다.
생활이 단순해졌다.
다시 메인보드가 돌아올 필요가 있을까?
에로겜을 다시 하게 될까나?
미지수다...
# by 촛불과채찍 | 2004/11/04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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