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한번 해보고 버릴까 하는데...
Easy Come, Easy Go...
이제부터는 리뷰 쓴 게임은 전부 버릴까 합니다.
한번 하고 버린다고나 할까요?
인생의 모든 물건이라는 것은 원래 내것이 아니니까요.
언젠가 경제학에서 배웠던 '사용가치'라는 것을 중시해보고자 할까 합니다.
즉, 어떤 게임의 사용가치라는 것은 내가 그 게임을 해보고 즐거웠던 순간이지 그 제품의 패키지나 특전이나 껍데기가 아니라는 것이죠.
하긴 저의 인생철학도 가볍게 살자니까요.
될수 있으면 이런 저런 물건을 채우지 말고 필요한 것을 그때 그때 쓰고 필요없으면
다시 나에게서 멀어지는... 그런 것이 항상 가볍고 기동성있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CD버리기 이벤트 하면 받으실 분 있습니까? ^^
by 촛불과채찍 | 2004/10/19 11:36 | 日常茶飯事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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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키노모토 at 2004/10/19 12:17
득햏의 경지에 이르셨군요....;

버리는 것 만큼 얻는다고들 하지요.
경제학이고 뭐고를 떠난다 하더라도 말이죠.

그 자세가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esk∼♡ at 2004/10/19 12:44
..하지만 소장이라는 자기만족 또한 경시할 수 없는 가치인걸요..
Commented by 깐밤 at 2004/10/19 13:12
..........제가 받지요 뭐.
Commented by 月魂 at 2004/10/25 23:43
감사히 받겠습니다...(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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