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Come, Easy Go...
이제부터는 리뷰 쓴 게임은 전부 버릴까 합니다.
한번 하고 버린다고나 할까요?
인생의 모든 물건이라는 것은 원래 내것이 아니니까요.
언젠가 경제학에서 배웠던 '사용가치'라는 것을 중시해보고자 할까 합니다.
즉, 어떤 게임의 사용가치라는 것은 내가 그 게임을 해보고 즐거웠던 순간이지 그 제품의 패키지나 특전이나 껍데기가 아니라는 것이죠.
하긴 저의 인생철학도 가볍게 살자니까요.
될수 있으면 이런 저런 물건을 채우지 말고 필요한 것을 그때 그때 쓰고 필요없으면
다시 나에게서 멀어지는... 그런 것이 항상 가볍고 기동성있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CD버리기 이벤트 하면 받으실 분 있습니까? ^^
# by 촛불과채찍 | 2004/10/19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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