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리히메 All Clear~!
3주차의 리프렌 엔딩마저 모두 봤습니다.
사실 길어서 좀 지루했습니다.
몇가지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과 CG회수를 위해 3주차까지 늘리다니... 옥의 티긴 하지만 라이어스럽군요.
1주차가 8-9회 정도 되는데 그걸 3주차까지해야 하고 리프렌 엔딩이야 2주차에도 나오니 별로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그럴바에야 시나리오의 긴장감을 위해서 1주차 10회 정도로 엔딩을 구성해서 긴장감을 유발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거짓말 안보태고 1주차 8회 정도 가면 못볼꼴 다 보게 되니까 긴장감이 주~욱 풀립니다)
게다가 오마케로 나오는 '여우색시되기'의 전라형사 에피소드는 무엇이란 말입니까!!!
(각혈+토혈) ㅡㅡ;
그렇다고하더라고 리프물의 특성을 잘 살리고 스토리가 배경에 녹아드는듯한 몰입감과 연출은 정말로 훌륭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 곧 토우칸모리라는 마을 속으로 빨려드는 느낌이라고할까요?
개인적으로 진엔딩은 리프렌 엔딩이 아니라 '산화'엔딩이 아닐까 합니다. 하늘 하늘 날려가는 두 사람의 앞에 펼쳐진 여름하늘이 무심하게 느껴지고... 무언가 깊은 슬픔이 느껴지는 엔딩이었습니다.
리뷰는 새로운 스타일로 조만간 작성하겠습니다.(씨익~)
by 촛불과채찍 | 2004/10/12 09:57 | 日常茶飯事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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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nomoto at 2004/10/12 11:03
완클축하드립니다.^^ 클리어하신김에 숲을...(퍽
확실히 腐爛편이 가장 멋진 엔딩이긴해요(실제로 이쪽지지파가 많기도 하고^^;
저같은 경우 진상이라던가 복선회수같은 부분을 중시하는지라 리플렌쪽을 더 선호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이츠키=켄쇼, 쿠라메=아카네, 그리고, 다시 루프라는 부분에서 !!! 해버렸거든요.^^
아무튼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げんじ at 2004/10/12 11:09
축하드려요~
리뷰라... (^___^ 씨익)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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