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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나 보고 더 할까 생각 중... ^^
게임을 하기 전에, 이 작품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적어둔다. 그것은 2년전 , 한국산 生首恋愛게임인 '토막'이 게임업계를 뒤흔들었을 때의 일이다.(*生首는 잘린 목을 뜻함, 토막게임은 목만 나온다...) 모게시판에 '잘린 목이라니 전혀 여자가 아니잖아~!! 일본에는 이런 작품이 있다고!' 라고 소개되었던 것이 염다류였다. ㅡㅡ; 사진이 링크되어있길래 열어봤더니 갑자기 아스트랄한 그림들 ㅡㅡ; 정말로 유체이탈이 가능할 그림들이었다. 그것을 어디서 무엇이 잘못되어,본인이 플레이하게 된 것인지는... 허허허... 주인공의 이름은 데라사키 요스케 아오야마 대학에 다니는 19세의 학생이며 축구부이다. 10대의 마지막 여름이 시작되어 이제부터 어떤 생활이 펼쳐질지 생각해본듯 싶다. 우선은 알바를 해서돈을 벌고자 자기집 PC로 알바 신청을 한다. 가정교사나 이사도우미의 2가지 건이 있어서 그 두가지에 등록을 한다. 이사알바는 유니폼인 티셔츠가 있고 나중에 받으러 갈 필요가 있는 듯 싶다. 잠시 휴대 전화가 울려서 소꿉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주인공을 요스케 형이라고 부르는 신사집 아들 카츠라키 이사무였다. 수박을 00씨에게서 받았는데 같이 먹자고 한다. 밤 8시에 만나기로 했다 저녁무렵, 이삿짐 센터에 인사를 하려고 공원을 지나는데 축구를 하며 노는 어린아이를 만난다.
참으로 진상일세... ㅡㅡ; 이하, 어린애에게 말을 걸 적에 주인공의 선택지 1. 축구가 좋니? 2. 이 주변에 이삿짐센터가 어디? 3. 남자가 좋냐? ...너... 인생 조졌다... T_T 어쨌거나 어떤 대답이 올까싶어 3번을 선택했더니 주인공이 이렇게 나불댄다. "너 귀엽잖아~! 이름은? 근데, 남자가 좋아? 형아는 어때?" ... 어이 ~ 누가 경찰 좀 불러줘(TT) 그런데, 이녀석 성격이 용자인가 보다... "이상한 형아네... 내 이름은 坂谷彬이고 남자라면... 역시 아빠가 좋지만..." 뭐... 정상적인 답변 되겠다. 생전 보도 못한 남자에게 이름을 알려주는 것은 좀 별개로 생각하고 덧붙여 2를 선택하면, 이 녀석의 아버지가 이삿짐 사장인듯 싶고 사무소까지 '손을 잡고'안내해준다. 무언가 슬슬 그림이 그려져가는 것 같다. 역시 이삿짐 사장은 스기군의 아빠였다.
뭔가 좀 강인해보이는... 사카타니 케이타라는 마초 형님에 그 단련된 근육질 몸매에 주인공은 시선을 빼앗기고 즐거운 아르바이트가 될 것 같다는 예감과 함께 유니폼을 받는다. 게다가 사카타니 부자는 말투로 봐서 관서 사람인듯 싶다. 밤에는 신사에... 이사무가 반갑게 맞아준다. 주인공을 '오니짱'이라고 부르거나 어린 시절부터 죽 함께 있었다느니 전형적인 여동상 캐러다...(남자일까?) ㅡㅡ;
허어... 전형적 일본인 주인공이 여름의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애인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하자 슬픈 듯이 이런 대사도 읊조린다. "그런가... 애인이 생겨도 나한테 가끔은 놀러와..." 헐... 여동생 타입이다. 그래도, 이것 정도는 말해야 겠다. 17살이 되었는데 자신을 '이사무짱'이라고 부르는 건 그만둬~!!! 밤의 길가에서 벌레소리를 들으며 이사무와 차가운 수박을 먹는 주인공. 그런데, 진로 이야기를 꺼내자 이사무는 갑자기 시무룩해진다. 밴드를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신듯 싶다. 여기서 주인공이 의외로 이사무의 기분을 북돋아주고자 조언을 한다(진지하게...) 형 입장에게 얘기하는거다만, 정말로, 의외로... 그런데 집에 돌아가는 주인공의 독백 한마디에 전부 Cancel "음... 진로인가? 벌써 그런 고민을 할때인가? 그나저나 이사무 녀석 엉덩이가 이뻐졌군 ^^;"(いい尻してきた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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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할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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