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게 속담 Part. 1
심심해서 써봅니다.
원속담/변형속담/뜻 순입니다

♧ 마른 하늘에 날벼락
: 패치 돌려보니 안티 위니
: 굽고보니 알파롬
: 깨진 하드에 OST 40기가
: 언인스톨했더니 미즈이로
- 등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뜻밖의 재앙이라는 뜻

♧ 가는 날이 장날 : 하드산 날이 금요일
-마침 시기가 적절히 맞아떨어져 산 물건이 요긴하게 쓰임을 일컬음.
금요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죠?

♧ 우물가에 가서 숭늉 찾는다: 소프트하우스 캬라가서 NOCD패치 찾는다
- 주제를 모르고 엉뚱한 곳에 가서 뻘짓을 할때

♧ 가난구제는 나라도 못한다:YWCA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YWCA의 엄한 필터링 때문에 에로겜 정발이 미루어짐을 일컬음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에로겜놓고 히라가나도 모른다
- 한마디로 일어 문맹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가는 답글이 고와야 오는 답글도 곱다
- 게시판 글 적을때 필수

♧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파일 다운에 하드 바닥나는 것도 모른다
- 이쪽 세계에서 20G 하드로 버티는 분에게는 존경 ㅡ_ㅡ;

♧ 마누라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에~ :에로겜이 이쁘면 제작사에 절한다
- 어느 제작사를 좋아하는 것은 특출한 게임 하나로 기인함을 뜻함

♧ 개천에서 용 난다: 제로에서 '가냘픈 그녀'나듯
- 전혀 기대치 못한 곳에서 뜻밖의 작품이 나옴을 일컬음
고어 속담으로 "DO에서 카나 나듯"이 있다.

♧ 가지 많은 나무, 바람 ~:하드 많은 컴터에 용량 남을 날이 없다
- 다운과 위니질로 하드가 배겨날 날이 없는 상황

♧ 감나무 밑에 누워 감 떨어지길 기다린다:후커 켜놓고 일본어 배우길 기다린다
- 어떤 일에 대해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일관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하드 20G에 금요일 돌아오듯
- 가뜩이나 없는 용량에 신작이 퍼붓듯 쏟아지는 어려운 상황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후커족 번역 어려운 줄 모른다
- 후커로 게임을 즐기고 그릇된 정보를 게시판에 퍼트릴 때
무엇보다 그런 내용을 상상을 섞어서 버젓이 이야기할때
(게임을 즐겼다고 생각하슈?)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후커족이 게이머 잡는다
- 어설프게 알고 있는 스토리로 게임 내용을 엉뚱하게 퍼트릴때

♧ 나릇이 석자라도 먹어야 샌님: 사과박스가 3박스래도 클리어해야 게이머
- 콜렉질로 CD박스가 세개가 되더라도 클리어해야 함을 이르는 말

♧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 신작 업로드 해놨더니 후커되냐(OR 한윈되냐)고 물어본다
- 은혜를 모르고 한술 더뜨는 어이 없는 경우를 일컫는 말
보다 어이 없는 경우는 한패나 번역본 없냐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트 같은 경우는 번역본 좀 만들어달라고 하는 경우도... ㅡㅡ;

♧ 단맛 쓴맛 다봤다: 순애 귀축 다해봤다
- 에로겜 계에 있어서 이것 저것 다해봤다는 이야기

♧ 바늘구멍으로 하늘보기: 후커로 에로겜하기
장님 코끼리 만지듯: 초딩들 후커로 미연시하듯
- 소견이 좁고 전체를 파악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바람 불어야 배가 가지: 일윈을 깔아야 기미노조가 돌아가지
- 전혀 안되는 상황을 가지고 노가다를 하는 것을 비꼬는 말
*기미노조 DVD판이 레지를 건드려서 돌아간다는 소리가 있긴 합니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질렀습니다 ^^
ㅡㅡ; (NO COMMENT)
by 자칭순진파 | 2004/08/26 11:24 | 日常茶飯事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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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빠나나푸딩 at 2004/08/26 11:36
3.2G로 버티고 있습니다만, 존경해 주실겁니까?(…)
Commented by 거북거북 at 2004/08/26 11:37
잘 봤습니다. Part II 기다릴께요 >_<
/ 지역/언어 설정에서 유니코드만 일본어로 바꿔도 기미노조는 돌아가드라구요 ^_^;;
Commented by dinosur at 2004/08/26 12:03
기미노죠.. 레지스트리만 살짝 건드려주면 한윈에서 돌아간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 속담이 원츄 입니다.. ^^;;
조만간 코미파 레볼류션 OVA1편 지를지도.. (뽐뿌질입니다 -ㅁ-)
Commented by esk∼♡ at 2004/08/26 13:18
아하핫....
Commented by Karl at 2004/08/26 13:35
'어느 제작사를 좋아하는 것은 특출한 게임 하나로 기인함을 뜻함'

....스도라 해보고 캬라 게임 찾아 3만리중이니 공감합니다(...)
Commented by 冬雪 at 2004/08/26 15:53
전부 맞는 말밖에 없군요. 제 120기가도 벌써 2기가밖에 안남았습니다. -ㅅ-;;;;
Commented by 촛불과채찍 at 2004/08/26 17:11
빠나나푸딩// 존경이상의 것을 표해야 할 듯...(먼산)

거북거북// 링크했습니다

dino// 님의 염장질에 염통이 터질 지경입니다!(笑)

esk// ㅎㅎㅎ

karl// 동감입니다

冬雪// ㅡㅡ;
Commented by げんじ at 2004/08/27 00:07
우웃~~ 맞는 말이에요.. 동감가는 말들...
Commented by 캡틴터틀 at 2004/08/27 03:12
...매우 가슴에 와 닿는군요. 더 나오는게 기대되는군요.
Commented by Diadora at 2004/08/27 15:08
기미노조DVD판이 일윈전용이었군요...
이런!!
나의 세라복 플레이가--!!!
Commented by 세오 at 2004/08/27 17:32
그, 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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